슬라이딩 도어스


Lunamoth님의 슬라이딩 도어스를 읽으면서 생각나는 만화가 있었다

[ 우째 이런일이!! ㅜ_ㅜ - sansachoon님의 작품 ]

오래전에 보았던 만화인데 그당시 엄청 웃어서 의자가 뒤로 넘어갔던 기억이 있다.

지하철로 통학을 하면서 많이 겪어봤던 일이라 더욱 그랬다.

지하철에서 나오는 방송을 못듣고 얼핏 창밖으로 보이는 역이름을 보고 내렸다가 낭패인적이 한달에 한번정도였으니 심하게 공감했었다.

그럴때마다 물건을 놓고 내리기도 하고 문틈 사이에 낀적도 있고...

예전에 이런 일도 있었다.

그때도 방송을 못듣고 급하게 내리다가 몸은 빠져나왔는데 들고 있던 쇼핑백이 껴버린 것이었다.

그순간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쇼핑백을 놓아버렸다.

그렇게 쇼핑백과 나는 이별을 하고 말았다.

다행히 다음역에 갔을때 친절한 아주머니께서 건내주셔서 찾을순 있었지만 그때 아주머니의 미소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그래서 그날 이후로는 절대 모험을 하지 않는다.

특히나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by 하늘은블루 | 2006/07/27 11:35 |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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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unamoth at 2006/07/28 02:25
만화 제대로 머피의 법칙이군요; 꼭 저런날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하늘은블루 at 2006/07/31 10:37
상처는 다 나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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