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maru






오픈마루.

1월 12일부터 출근하고 있는 회사이름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픈마루에 대해서 모른다.

10명 중 9.7명 정도는 "어디? 오픈마루? 바닥 장판 만드는 곳이야? " 라고 되묻곤 한다.

그럴때면 리니지 만든 NCSOFT라고 대답을 해주면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인다.


이제 입사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아직 사람들 이름도 잘 모르고 인사하는 것도 어색하지만 마음만은 즐겁다.

무엇보다 새로운 일을 배우고 새로운 것들을 대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겐 너무 즐겁다.

2007년. 새로운 한해.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일들을 배운다는 것.

정말 즐거운 2007년이 될 것만 같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일하기 전의 짦았던 방학동안 실컷 놀지 못한게 너무 안타깝다.

방학이 그렇게 짦을줄 알았다면 좀더 신나게 놀껄 하며 후회가 된다.

그리고 새해 다짐 중에 하나가 '블로그에 애정을 가지자'였는데 벌써부터 방치해둔 것 같아 조금 죄책감이 든다.

문득 국현님 블로그에서 봤던 만화가 떠오른다.

정말 직장인에게 블로깅은 사치일까?

포스팅을 하고 싶어도 업무와 결부되는 것이 많아 못하고 계시는 멘토님을 보면 블로그는 직장인에게 족쇄 같기도 하다.

하지만 나에게 직장이란 존재는 블로그 관리 소홀에 대한 허울 좋은 핑계거리인 것만 같다.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하늘은블루 | 2007/01/19 01:50 | - 일상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skyizblue.egloos.com/tb/294531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7/01/26 22: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하늘은블루 at 2007/01/29 00:50
잘 이끌어주신 덕분입니다. :-)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